OH 정지윤 공백 길어진다...강성형 감독 “올스타 브레이크, 회복에 집중하겠다”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이보미 기자] 현대건설이 주전 멤버들의 전력 이탈로 고민이 깊다.
현대건설은 21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1-3(25-23, 15-25, 16-25, 19-25)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현대건설은 세터 김다인이 감기 몸살로 결장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도 자리를 비웠다. 이번 시즌 내내 괴롭혔던 피로골절로 인해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프로 2년 차 세터 이수연이 선발로 나섰고, 아웃사이드 히터 이예림이 아시아쿼터 자스티스 대각에 들어섰다.
현대건설은 상대 서브에 고전했다. 공격 효율은 19.38%로 저조했다. 카리와 자스티스가 21, 10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블로킹에서도 9-11로 열세를 보였다.
페퍼저축은행에 패한 2위 현대건설(승점 42)은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3위 흥국생명(승점 41)과 승점 차를 벌리지 못한 채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후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지윤이는 더 길어질 것 같다. 다인이도 몸살로 못 나왔는데 올스타 브레이크 때 잘 조절하면서 회복을 해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4세트 상대 조이의 수비 터치 여부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판독 불가가 나왔다. 강 감독은 “판정에 대해 또 얘기하고 싶진 않은데 이건 아닌 것 같다. 우리는 보인다. 굴절이 됐다. 조이도 손을 들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변수가 생겨서 아쉽다. 매 라운드 3승3패를 가져가려고 했는데 4라운드 결과는 아쉽지만 3라운드에 잘 버텼다”면서 “5, 6라운드가 중요하다. 카리 부상도 있고, (양)효진이 체력이나 부상도 관리해야 한다. 올스타 브레이크 때 체력적인 부분을 회복해야 하지 않나 싶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하며 인터뷰실을 떠났다.
현대건설은 오는 1월 31일 5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정관장이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다시 완전체로 코트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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