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팀장’ 목나경-‘오디션 삼수생’ 레이턴시 현진, 원더우먼 합류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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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원더우먼에 목나경과 현진이 새롭게 합류했다.
21일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2026'과 'FC국대패밀리'의 제2회 G리그 조별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리빌딩을 거쳐 재탄생한 FC원더우먼 2026과 지난 GIFA컵 우승 이후 단숨에 '공공의 적'으로 떠오른 FC국대패밀리의 맞대결이다.
과연 FC원더우먼 2026이 '강호' FC국대패밀리를 꺾고 '최약체 꼬리표'를 떼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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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원더우먼에 목나경과 현진이 새롭게 합류했다.

21일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2026’과 ‘FC국대패밀리’의 제2회 G리그 조별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리빌딩을 거쳐 재탄생한 FC원더우먼 2026과 지난 GIFA컵 우승 이후 단숨에 ‘공공의 적’으로 떠오른 FC국대패밀리의 맞대결이다. FC원더우먼 2026은 이번 시즌 출전한 8개 팀 중 유일한 무관팀으로, 미디어데이 사전 투표에서 ‘최약체 팀’으로 꼽히며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FC국대패밀리는 ‘피하고 싶은 팀’ 1위로 지목되며 최강팀의 존재감을 입증했는데. 과연 FC원더우먼 2026이 ‘강호’ FC국대패밀리를 꺾고 ‘최약체 꼬리표’를 떼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관 탈출’을 목표로 내건 FC원더우먼 2026은 신입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 보강을 마쳤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는 바로 ‘현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팀장’ 목나경과 아이돌 밴드 ‘레이턴시’의 멤버 현진이다. 특히 현진은 2023년부터 꾸준히 오디션에 참가해, 세 번째 도전 끝에 FC원더우먼 2026에 입단한 ‘골때녀 오디션 삼수생’이다.
경기 당일 라커룸에 걸린 자신의 유니폼을 본 현진은 “바라던 게 드디어 이루어졌다. 너무 감격스럽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목팀장’ 목나경 역시 바쁜 본업 일정 속에서도 팀 훈련에 성실히 참여하며, 경기 중 묵직한 왼발 슈팅을 선보이는 등 활약에 나섰다. FC원더우먼 2026의 새로운 동력이 된 두 선수의 데뷔전에 이목이 쏠린다.
우승을 향한 FC원더우먼 2026의 변화는 전술에서도 드러난다. 새 수장 김병지 감독의 지휘 아래 ‘No.1 수문장’ 키썸은 ‘키병지’로 변신해, 하프라인을 넘나드는 업그레이드된 빌드업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퀵소희’ 김소희가 입단 이후 첫 선발로 출격해 공격에 힘을 보탠다. “새 시즌인 만큼 1인분 이상은 하겠다”라며 훈련에 매진한 그녀는 한층 날카로워진 움직임으로 ‘최강 에이스’ 박하얀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그라운드를 누비는 골키퍼’ 키썸과 ‘악바리 근성’ 김소희가 보여줄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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