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 부담 없는 겨울방학 나들이...짧지만 알찬 괴산 여행

이민아 2026. 1. 2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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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아이와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분들 많은데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

"겨울 방학이라서 아이들 데리고 어디 갈까 하다가 SNS에서 보고 왔는데 인테리어도 좋고 차 한 잔 값만 내면 아이들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겨울방학을 맞아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괴산이 새로운 가족 여행 코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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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와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분들 많은데요.

멀리 떠나지 않아도 하루 일정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괴산 여행은 어떨까요?

이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

옛 엽연초 창고를 개조해 만든 복합문화공간, 루마코브입니다.

‘상상의 빛’을 뜻하는 루마와 ‘항구’를 의미하는 코브를 합친 이름처럼,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인터뷰> 김하윤 / 괴산군 청천면

“친구들이랑 같이 있고 이런 시간이 너무 좋아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어요. ”

<인터뷰> 김정민/ 대전 중구

“겨울 방학이라서 아이들 데리고 어디 갈까 하다가 SNS에서 보고 왔는데 인테리어도 좋고 차 한 잔 값만 내면 아이들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와이퍼>

괴산의 또 다른 가족 나들이 명소, 생태뮤지엄에서는 ‘국립공원 특별사진전, 찰나에서 영원으로’가 열리고 있습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은 사진들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호기심을, 부모들에게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여기에 생태뮤지엄에서 2분 거리에 있는 충북아쿠아리움까지.

괴산의 주요 관광지 세 곳을 함께 둘러보면 방문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우나린 대리 / 충북문화재단 로컬관광팀

“주요 관광지를 다 경험하심으로써 관광지 간 시너지도 올라가고 매력도도 확장이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괴산에 흩어진 문화·생태 자원을 하나로 묶은 연계형 관광.

겨울방학을 맞아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괴산이 새로운 가족 여행 코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JB 이민아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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