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사고로 핵심 전력 시즌 절반 이탈" 어썸킴 부상이 이렇게 원통할 수가, 한숨 또 한숨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시즌 개막도 전에 초대형 악재를 맞았다. 주전 유격수로 뛸 예정이었던 김하성이 수술대에 오른 것이다. 현지에서는 아쉬움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다.
애틀랜타 소식을 전하는 배터리파워는 21일(한국시각) "김하성이 한국에서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부상을 입었다. 스프링캠프 일정은 물론 정규시즌 최소 두 달 이상 결장이 확정됐다"면서 "단순한 사고로 인해 팀의 핵심 전력이 반 시즌 가까이 이탈하게 됐다"고 고개를 떨궜다.
김하성은 지난주 국내에서 체류하던 기간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 중지 힘줄이 파열됐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수술을 받았다. 4~5개월 공백이 예상된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에게 1년 2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유격수 공격력 강화를 꾀하고자 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팀의 오프시즌 구상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었다. 그러나 그 중심이 빠지면서 타선 운영에도 큰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한 마디로 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맞은 최악의 악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팀이 언제쯤 완전체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속도라면 7월 이전에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대체 자원이 있긴 하다. 마우리시오 듀본과 호르헤 마테오가 있다.
매체는 "듀본은 수비력이 안정적이지만 지난 시즌 타격 기여도에서 리그 하위 10%에 머물렀다. 커이러 하이인 2023년과 2020년에서조차 각각 상위 44%, 47% 수준이었다"며 "마테오 역시 외야 담장을 훌쩍 넘기는 타자가 아니다. 통산 wRC+ 75를 기록 중이며 2024년 87이 최고다"고 설명했다.
이러니 김하성의 복귀를 눈빠지게 기다릴 수 밖에 없다.
매체는 "어떻게든 버티며 경쟁력을 유지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충분히 해낼 수 있는 팀이지만 라인업에 김하성을 복귀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그가 돌아올 때쯤이면 훨씬 더 따뜻한 계절이 되어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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