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째 대표작 없는 조현재, 또 새 둥지 [이슈&톡]

김지하 기자 2026. 1. 21.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현재가 새 소속사 이적 소식을 전했다.

"조현재가 지닌 고유의 매력은 물론, 새로운 연기 변신과 글로벌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새 소속사는 조현재를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라고 소개했다.

긴 시간 뚜렷한 대표작 없이 소속사 이동으로 근황을 알리고 있는 조현재가 새 회사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연기 활동으로 존재감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조현재가 새 소속사 이적 소식을 전했다. 8년여 동안 주연작이 없었지만, 소속사 이동은 무려 세 번째다.

순이엔티는 21일 “조현재와 전속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면서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조현재가 지닌 고유의 매력은 물론, 새로운 연기 변신과 글로벌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새 소속사는 조현재를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라고 소개했다. 다만 이 같은 평가가 실제 작품 활동으로 이어지지 못한 기간은 길다

지난 2018년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 그가 주연급으로 출연한 마지막 작품이다. 이 역시 SBS ‘용팔이’(2015)년 이후 3년여 만의 복귀작이었다.

지난 2024년 넷플릭스 ‘닭강정’과 유플러스tv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등에 출연하긴 했으나, 모두 특별출연에 가까운 비중이었다. 단발성 예능 출연을 제외하면 연기 활동은 사실상 공백에 가까웠다.

작품 활동은 뜸했지만 소속사 이동은 잦았다. 조현재는 2013년 이후 매니지먼트구, HB엔터테인먼트, 웰스엔터테인먼트를 거쳤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웰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출연한 작품이다. 이후 연기 활동 공백기에도 아센디오 리저브, UL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소속을 옮겼고, 이번 순이엔티 합류로 또 한 번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순이엔티 박창우 대표는 “조현재가 순이엔티와의 계약으로 SNS 채널을 활용한 커머스, 음원 매칭, 숏폼 드라마 유통 등의 다양한 영역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배우의 활동 영역 확대는 물론 순이엔티의 강점을 활용한 SNS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긴 시간 뚜렷한 대표작 없이 소속사 이동으로 근황을 알리고 있는 조현재가 새 회사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연기 활동으로 존재감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