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가장 가난할 때 도와줘"…이상민 '69억' 빚더미 시절 회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상민(52)이 배우 차승원(55)과 일화를 전했다.
이에 이상민은 "내가 22살에 데뷔했는데 나보다 늦게 했다"고 놀라면서도 "(재윤이) 얘기하는데 얼굴에 약간 차승원 형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그분(차승원)이 되게 선하다. 승원이 형이 고마운 게, 내가 되게 힘들고 가난하고 망했을 때 운동 가르치는 코치에게 날 좀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며 차승원 덕분에 힘든 시절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이상민(52)이 배우 차승원(55)과 일화를 전했다.
최근 이상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김동준과 SF9 재윤이 출연했다.
'처음 오디션 봤을 때 기억나느냐'는 이상민 질문에 김동준은 "17살 때 대전 방송국에서 했던 친친가요제에 친구 따라 나갔다가 캐스팅돼서 소속사 스타제국에 들어가게 됐다"고 답했다.
재윤은 "집안의 보탬이 돼야겠다'는 큰 뜻이 있어서 23살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내가 22살에 데뷔했는데 나보다 늦게 했다"고 놀라면서도 "(재윤이) 얘기하는데 얼굴에 약간 차승원 형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그분(차승원)이 되게 선하다. 승원이 형이 고마운 게, 내가 되게 힘들고 가난하고 망했을 때 운동 가르치는 코치에게 날 좀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며 차승원 덕분에 힘든 시절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마운 사람의 얼굴은 기억에 남다 보니까, (재윤을) 딱 봤는데 내게 너무 선했던 차승원 형 얼굴이 있다"고 했다. 이에 재윤은 "정말 영광"이라며 쑥스러워했다.
앞서 이상민은 한 때 사업 실패로 69억원에 달하는 빚을 지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2005년부터 빚을 갚아왔다는 이상민은 2024년 한 방송에서 20년 만에 빚을 청산했다는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황하나 자수, 아이 때문 아냐...마약한 남녀 연예인 이름 말했다" - 머니투데이
- 빨간버스 안에서 '성관계' 영상 확산..."짐승이냐" 경찰 수사 나섰지만 - 머니투데이
- "류시원 이혼 기사에 충격, 결혼 안돼"...19세 연하 아내, 집안 반대 고백 - 머니투데이
- "화장실 지켜본 여경, 자존심 상해"…김주하, 전 남편 탓 마약 조사까지 - 머니투데이
- 국민 여배우 집 뒤졌더니 진짜 마약이...'검찰 송치' 일본인들 충격 - 머니투데이
- 87세 전원주, 확 젊어진 얼굴..."마님 한 번 시켜달라" 본인도 감탄 - 머니투데이
- 유열, 폐섬유증에 사망 선고까지…"대소변 못 가리고, 환각 겪어" - 머니투데이
- [단독]'자사주 소각' 3차 상법 개정안, 다음주 본회의 상정 무산 - 머니투데이
- "엄마, 교장 선생님이"...초등생 10명 250회 추행한 60대 - 머니투데이
- 옷 벗고 머리 산발…대리모 출산인데 '눈물 인증샷' 올린 팝스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