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임성근 '음주운전 전과' 알고도 섭외했다…"1건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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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자 섭외 당시 조리기능장 임성근(58)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OSEN에 따르면 넷플릭스 관계자는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및 사전 검증 과정에서 (임성근에 대해) 2020년 발생한 1건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인했다"며 "그 외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에 대해선 사전에 고지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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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자 섭외 당시 조리기능장 임성근(58)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OSEN에 따르면 넷플릭스 관계자는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및 사전 검증 과정에서 (임성근에 대해) 2020년 발생한 1건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인했다"며 "그 외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에 대해선 사전에 고지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측은 "현재 발생한 상황에 대해 제작진 또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출연자 관련 절차를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할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
앞서 임성근은 같은 날 OSEN과 인터뷰에서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한 게 총 3번인데 다 출연자 검증을 거쳤다"면서 "최근까지 출연자 사전 설문 때 '범죄 이력이 있습니까?' 같은 질문에 당연히 음주운전 이력을 적었다. 절대 제작진을 속이거나 피해 주려고 한 적은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에서 음주운전 전과가 3회라고 고백했으나 실제로는 음주운전으로 네 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임 씨는 1999년, 2009년과 2017년, 2020년 총 네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
특히 1999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는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성근은 1998년 3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다.
임성근은 같은 해 폭행 전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임 씨는 21일 인터뷰에서 "시장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서로 멱살잡이했다가 쌍방 폭행으로 양측이 모두 벌금 30만원을 문 적 있다"고 고백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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