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아프지 않고..." 고작 '2년 15억' 헐값 계약한 조상우의 2026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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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한 번 더 맞손을 잡은 조상우가 다가오는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근 KIA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기아 타이거즈 KIA TIGERS'에 출연한 조상우는 "빨리 계약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좋은 계약을 잘한 만큼 마운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야구장에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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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 번 더 맞손을 잡은 조상우가 다가오는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KIA는 21일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5억 원, 연봉 8억 원, 인센티브 2억 원 등 총 15억 원에 계약했다.
조상우의 이름값을 봤을 때 다소 아쉬운 계약 내용이다. 지난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의 지명을 받은 그는 '특급 불펜' 혹은 오승환의 뒤를 이을 차세대 마무리 투수로 불렸다. 전성기 시절 패스트볼 구속이 150km/h대 중반에 달했던 그는 통산 10시즌 동안 415경기에 출전해 39승 89세이브 82홀드 485탈삼진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KIA로 트레이드된 후 성적이 좋지 않아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특히 강점으로 꼽혔던 패스트볼 구속이 147km/h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위력이 덜했다. 그는 72경기에 출전하는 등 마당쇠 역할을 소화하면서 6승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3.90으로 시즌을 마쳤다.
최근 KIA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기아 타이거즈 KIA TIGERS'에 출연한 조상우는 "빨리 계약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좋은 계약을 잘한 만큼 마운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야구장에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상우는 명예 회복을 위해 비시즌 동안 일본에서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몸 잘 만들고 공도 많이 던지고 있어서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프지 않게 몸을 더 잘 만드는 것이 캠프에서의 목표"라며 "올 시즌은 작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저도 팀도 더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보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상우는 "올 시즌은 작년보다 더 높은 곳에서 많이 응원해 주실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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