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앞두고 악재…김슬아 컬리 대표 남편, 직원 성추행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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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아 컬리 대표 남편이 강제추행 혐의로 도마 위에 올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김슬아 컬리 대표 남편 정승빈 넥스트키친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넥스트키친 대주주는 컬리(46.4%)다.
정 대표가 창업한 유기농 주스 제조·판매 기업인 콜린스그린과 컬리의 HMR(간편가정식) 공급사 센트럴키친이 2019년 합병하면서 '넥스트키친'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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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아 컬리 대표 남편이 강제추행 혐의로 도마 위에 올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김슬아 컬리 대표 남편 정승빈 넥스트키친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 씨의 몸을 추행한 혐의다. A 씨는 정 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했다.
넥스트키친은 컬리 관계사다. 넥스트키친 대주주는 컬리(46.4%)다. 김슬아 대표 남편인 정승빈 대표가 운영한다. 정 대표가 창업한 유기농 주스 제조·판매 기업인 콜린스그린과 컬리의 HMR(간편가정식) 공급사 센트럴키친이 2019년 합병하면서 '넥스트키친'으로 재탄생했다.
컬리에 납품할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사실상 100%에 가까운 매출이 컬리를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란은 IPO(기업 공개)를 앞둔 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컬리는 2022년 상장을 위해 상장예비심사까지 추진했지만 증시가 악화하자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으며, 올해 IPO를 재추진하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재판을 앞두고 있어서 자세한 내용을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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