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2026 연봉계약 완료, 노시환 단년계약 10억
김철진 2026. 1. 21. 17:34
보도기사
한화이글스 2026 연봉계약 완료, 노시환 단년계약 10억
한화이글스는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완료했습니다.

다년계약 여부로 관심을 모은 노시환은 지난해 3억3천만원에서 6억7천만원 인상된 10억원에 계약했습니다. 팀내 최고 인상률이자 최대 인상액으로 팀내 최고 연봉입니다.
투수 최고 인상률은 마무리 투수로 자리잡은 김서현으로 지난해 5천6백만원에서 200% 인상된 1억6천8백만원에 계약했습니다.
주전 좌익수로 거듭난 문현빈도 지난해 8천8백만원에서 161.36% 오른 2억3천만원에 계약해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문동주 역시 지난해 1억원에서 올 시즌 2억 2000만원에 계약, 120%의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FA 계약했던 하주석은 올 시즌 약 122% 인상된 2억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대상자 중 팀 내 억대 연봉자는 총 13명으로, 지난해 5500만원이던 김종수가 1억 1700만원(112.73% 인상), 6200만원이던 이진영이 1억 1000만원(77.42% 인상)으로 각각 억대연봉 반열에 올랐습니다.
한편 FA 자격을 얻은 김범수는 KIA와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5억원, 연봉 12억원, 인센티브 3억원 등 총액 20억원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함께 FA 자격을 얻은 손아섭은 아직까지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한화이글스)
김철진 취재 기자 | kcj94@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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