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연봉 계약 완료…노시환 10억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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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재계약 대상자 62명의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21일 발표했다.
팀 내 최고 연봉자는 내야수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3천만원에서 무려 6억7천만원이 오른 10억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5천500만원이던 투수 김종수가 1억1천700만원을 받고, 6천200만원이던 이진영은 1억1천만원에 계약했다.
류현진은 2024년 2월 KBO리그로 복귀하면서 한화와 8년 총액 170억원에 계약했고,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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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요 선수 연봉 계약 현황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yonhap/20260121172429394wxvp.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재계약 대상자 62명의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21일 발표했다.
팀 내 최고 연봉자는 내야수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3천만원에서 무려 6억7천만원이 오른 10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노시환은 지난해 정규시즌 144경기에서 타율 0.260, 홈런 32개, 101타점, 도루 14개를 기록했다.
투수 중에서는 김서현이 지난해 5천500만원에서 200% 오른 1억6천800만원에 계약했다.
주전 마무리로 활약한 김서현은 69경기에 등판, 2승 4패 3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14의 성적을 냈다.
이밖에 문현빈이 작년 8천800만원에서 161.4% 오른 2억3천만원에 계약했고, 문동주는 2억2천만원에 도장을 찍어 인상률 120%를 기록했다.
하주석은 약 122% 오른 2억원에 사인했다.
팀 내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13명이다.
지난해 5천500만원이던 투수 김종수가 1억1천700만원을 받고, 6천200만원이던 이진영은 1억1천만원에 계약했다.
올해 플레잉코치로 뛰는 포수 이재원은 1억원으로 동결됐고, 정우주는 약 133% 오른 7천만원을 받게 됐다.
류현진은 2024년 2월 KBO리그로 복귀하면서 한화와 8년 총액 170억원에 계약했고,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화는 23일 호주 멜버른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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