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오로라, 유럽 전역 물들여"…강력 태양폭풍에 깜짝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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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만의 초강력 태양 폭풍 덕에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거의 유럽 전역에서 오로라가 목격됐다.
오로라는 보통 극지방에서 관측되지만, 이번 오로라는 20여 년 만에 발생한 강력한 태양 폭풍 덕에 관측 지역이 넓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의 우주기상예측센터는 앞서 5단계 중 최고 등급 바로 아래인 4단계에 해당하는 20년 만의 가장 강한 태양 폭풍에 대한 경고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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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수십 년만의 초강력 태양 폭풍 덕에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거의 유럽 전역에서 오로라가 목격됐다. 오로라는 보통 극지방에서 관측되지만, 이번 오로라는 20여 년 만에 발생한 강력한 태양 폭풍 덕에 관측 지역이 넓었다.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오로라는 중국, 스칸디나비아,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빨강과 녹색의 위용을 펼쳤다. 희귀한 장면이 목격되자 소셜 미디어에는 이를 찍은 사진이 앞다퉈 올랐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의 우주기상예측센터는 앞서 5단계 중 최고 등급 바로 아래인 4단계에 해당하는 20년 만의 가장 강한 태양 폭풍에 대한 경고를 발령했다.
태양폭풍은 위성 기반 통신 및 GPS의 정확도를 방해할 수 있으며 극지방 경유 항공편에 탄 승객들에게도 방사선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위험에도 사람들은 '자연이 선물한 장관'이라며 오로라를 즐겼다. 오로라는 고위도 지역에서 구름 없이 맑은 밤에, 도시 불빛이 없는 어두운 장소에서 잘 관측된다.
한편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오로라 예보 지도에 따르면 알래스카, 워싱턴, 오리건, 아이다호, 몬태나, 노스다코타, 뉴욕, 메인, 펜실베이니아 등 미국의 24개 주도 오로라 관측선 위에 위치해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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