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잘하면 기회 온다' 김혜성의 2번째 시즌 "부상없이 ML에서 풀타임 뛰고 싶다" " [오!쎈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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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이 대표팀 1차 캠프를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2월말까지 다저스 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3월초 일본 오사카에서 WBC 대표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다저스네이션'은 최근 "다저스는 현재 토미 에드먼, 김혜성, 미겔 로하스, 알렉스 프리랜드, 그리고 이바네즈 중에서 2루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2025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15억원)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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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이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2026 WBC 야구국가대표팀 1차 전지훈련에 참가한 김혜성은 지난 20일 귀국 후 미국으로 건너가 새 시즌 준비를 이어간다.김혜성이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1.21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poctan/20260121182844589ueng.jpg)
[OSEN=인천공항, 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이 대표팀 1차 캠프를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혜성은 지난 20일 사이판에서 귀국,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은 잠시 잊고, 다저스 스프링 트레이닝을 앞두고 주전 경쟁에 노력해야 한다. 2월말까지 다저스 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3월초 일본 오사카에서 WBC 대표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김혜성은 출국장에서 "지난해는 부상도 있었는데, 올해는 부상없이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을 뛰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은 2월말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혜성은 팀내 경쟁에서 타격에 치중하고 있다. 그는 "전체적으로 다 부족했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했고, 타격에서 많이 훈련했다. 타격을 잘 한다면 저에게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타격을 잘 준비하고 싶다. 작년에 교정했던 타격을 유지해야 한다. 따로 수정은 없다"고 말했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한다. 오프 시즌 전력 보강으로 FA 최대어로 꼽힌 외야수 카일 터커를 4년 2억4000만 달러(약 3535억 원) 계약으로 영입했다. 다저스는 터커 영입으로 외야를 보강하면서 공수에서 한층 짜임새를 갖추게 됐다. 중심타자를 보강했고, 상대적으로 약점이었던 외야 수비도 탄탄해졌다. 터커, 앤디 파헤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주전 외야진이다.
터커 영입으로 김혜성은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 주로 중견수와 2루수를 오가는 유틸리티 토미 에드먼이 터커 영입으로 올해는 내야에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김혜성은 지난해 다저스에서 2루수와 중견수로 출장했다. 2루수 1순위는 에드먼이었다. 에드먼이 중견수로 뛸 때 김혜성이 2루수 기회를 받았다.
에드먼 외에도 2루가 가능한 선수들로 베테랑 미겔 로하스, 신예 알렉스 프리랜드가 있다. 다저스는 오프 시즌에 수비는 좋은 베테랑 앤디 이바네즈와 1년 120만 달러 계약으로 내야 뎁스를 보강했다. ‘다저스네이션’은 최근 “다저스는 현재 토미 에드먼, 김혜성, 미겔 로하스, 알렉스 프리랜드, 그리고 이바네즈 중에서 2루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이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2026 WBC 야구국가대표팀 1차 전지훈련에 참가한 김혜성은 지난 20일 귀국 후 미국으로 건너가 새 시즌 준비를 이어간다.김혜성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01.21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poctan/20260121182844908kqhc.jpg)
김혜성은 2025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15억원)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해 5월초 빅리그로 콜업돼 ML 데뷔전을 치렀다. 7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8푼(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 .699를 기록했다.
5월에 타율 .422 OPS 1.058으로 반짝 활약을 했으나, 점점 빅리그 투수들의 빠른 볼과 변화구 공략에 애를 먹었다.
김혜성은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대주자, 대수비 역할로 포함됐다. 한 번도 선발 출장 기회는 없었지만, 디비전 시리즈 5차전 9회말 대주자로 첫 출장해 상대 투수의 포구 실책 때 끝내기 득점을 기록했다. 월드시리즈에서는 유일하게 7차전 연장 11회말 2루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WBC를 준비하기 위해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령 사이판으로 출국했다.류지현호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 담금질에 나선다.대표팀 김혜성과 안현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1.09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poctan/20260121171446720djhd.jpg)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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