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계약 앞두고 10억! '예비 FA' 노시환 연봉 잭팟!...김서현도 200% 인상→1억6800만원, 한화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조형래 2026. 1. 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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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완료했다.

대상자 중 팀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 3000만원에서 6억 7000만원 인상된 10억원에 계약했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원에서 200% 인상된 1억 6800만원에 계약했다.

야수에서는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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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코디 폰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5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노시환이 우중간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24 /sunday@osen.co.kr
한화 이글스 제공

[OSEN=조형래 기자] 한화이글스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완료했다. 

대상자 중 팀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 3000만원에서 6억 7000만원 인상된 10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원에서 200% 인상된 1억 6800만원에 계약했다.

야수에서는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문동주 역시 지난해 1억원에서 올 시즌 2억 2000만원에 계약, 12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FA 계약했던 하주석은 올 시즌 약 122% 인상된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대상자 중 팀 내 억대 연봉자는 총 13명으로, 지난해 5500만원이던 김종수가 1억 1700만원(112.73% 인상), 6200만원이던 이진영이 1억 1000만원(77.42% 인상)으로 각각 억대연봉 반열에 올랐다.

올 시즌 플레잉코치로 활약할 이재원도 지난해와 같은 1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밖에 정우주도 약 133% 인상된 7000만원에 계약하며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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