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혜성 공개 열애' 전현무, 이별 가치관 공개…"또 다른 사랑으로" ('우발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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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이별에 관련된 사연을 접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했다.
이날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코너가 꾸며졌는데, 최근 장기 연애 끝 이별한 10년 지기 두 친구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헤어진 지 2년이 됐다"고 밝히며 "결혼하고 싶었는데 (사회에서) 자리를 잡으려고 (일에) 몰두하다 보니 이별 통보를 받았고, 이제야 자리를 잡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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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이별에 관련된 사연을 접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했다. 그의 솔직한 고백에 이목이 집중됐다.
20일 방송된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에서는 라이벌 듀엣부터 4인조 팀까지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조합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코너가 꾸며졌는데, 최근 장기 연애 끝 이별한 10년 지기 두 친구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헤어진 지 2년이 됐다"고 밝히며 "결혼하고 싶었는데 (사회에서) 자리를 잡으려고 (일에) 몰두하다 보니 이별 통보를 받았고, 이제야 자리를 잡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차태현은 자신의 경험을 회상하며 사연자에게 공감했다. 그는 "서른 살쯤 일이 안 풀릴 때가 있었다. 근데 사람 욕심이 한 번 더 (정점을) 치고 결혼하고 싶어서 '미루자'고 했다가 헤어졌다"며 "우리 아내가 끝내자고 하길래 바로 달려가 미안하다고 하고 서른에 결혼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힌다"고 운을 뗐다. 그는 "술 먹고 이별 장소 가는 건 의미 없다. 차라리 내 삶을 잘 사는 게 좋다"는 가치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연자들을 위한 곡은 이예지·최은빈, 이지훈·제레미 팀이 선보였다. 이들은 각각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미씽 유', 자이언티의 '눈'을 선곡해 이별 감성을 제대로 자극했다. 사연자였던 두 친구의 의견은 나뉘었지만 전체 투표에서 이지훈·제레미 팀이 10표 차로 앞서 승리했다.
지난 2003년 조선일보 43기 공채 기자로 언론인 길에 들어선 전현무는 YTN 8기 공채 앵커,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프리 선언 아나운서계의 전설로 불리며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8년 전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공개 열애 후 약 1년 만에 결별했으며, 2019년 당시 KBS 아나운서였던 이혜성과 두 번째 공개 열애했지만 3년 후 끝을 맺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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