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게임으로 1조원 넘겼다”…컴투스, KBO·MLB 넘어 글로벌 롱런 신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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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게임으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컴투스가 자사 야구 게임 라인업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KBO를 넘어 미국 메이저리그(MLB)·일본프로야구(NPB)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롱런 성과를 완성했다.
컴투스는 21일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KBO와 MLB, NPB를 잇는 글로벌 야구 게임 벨트를 구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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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평균 매출 약 30% 증가, 이용자 수도 6배 이상 성장
정교한 콘텐츠, 글로벌 서비스 역량이 ‘장기 흥행’ 비결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력과 성장세를 높여가겠다”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야구 게임으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야구 게임 명가’라는 수식어를 숫자로 증명했다. 컴투스가 자사 야구 게임 라인업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KBO를 넘어 미국 메이저리그(MLB)·일본프로야구(NPB)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롱런 성과를 완성했다.
컴투스는 21일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단일 흥행이 아닌, 17년간 이어진 장기 누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컴투스는 2008년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시리즈로 국내 야구 게임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전환점은 2015년 3D 기반의 ‘컴프야2015’ 출시였다. 이후 컴투스의 야구 게임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
지난해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최대 260만명을 기록하며, 2015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30%를 기록하는 등 단기 흥행이 아닌, 구조적인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는 평가다.

컴투스 야구 게임의 힘은 ‘정교함’이다. 선수 데이터와 기록, 플레이 스타일은 물론 타격·투구·수비의 조작 감각과 연출까지 실제 야구 팬들도 고개를 끄덕일 수준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실제 리그 일정과 연동한 이벤트, 비시즌 콘텐츠 강화, 레전드 선수 콘텐츠 확장까지 더해지며 시즌 내내 플레이 동력을 유지했다.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별 야구 문화와 이용자 성향에 맞춘 운영 전략도 장기 흥행을 떠받쳤다.
컴투스는 라이선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넓혀왔다. 2016년 ‘MLB 9이닝스 16’ 출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고, 2022년 ‘컴투스프로야구V’, 2023년 ‘MLB 라이벌’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난해에는 NPB 기반 ‘프로야구 라이징’으로 일본 시장 공략까지 본격화했다. KBO와 MLB, NPB를 잇는 글로벌 야구 게임 벨트를 구축한 셈이다.
컴투스는 이번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각 리그 시즌 흐름에 맞춘 고도화된 업데이트와 함께 ‘MLB 9이닝스’ 출시 10주년 콘텐츠 확대 등 타이틀별 차별화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야구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홍지웅 제작총괄은 “수십 년간 축적된 컴프야의 개발·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라인업 확장을 통해 야구 게임이 꾸준히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며 “완성도와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야구 팬들이 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누적 매출 1조원. 컴투스의 야구 게임은 더 이상 ‘국내 흥행작’이 아니다. KBO에서 출발해 MLB, 그리고 일본까지 확장한 글로벌 스포츠 게임 프랜차이즈다. 컴투스 야구 게임의 성장은 ‘현재진행형’이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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