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의 보석함 또 한 번 열렸다, 에이엠피 첫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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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명가 FNC엔터테인먼트의 '보석함'이 또 한 번 열린다.
앞서 데뷔 앨범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곡을 꽉 채운 정규 앨범을 선보이며 강렬한 출사표를 던진 이들이 이번에는 자신들만의 속도로 꿈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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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잇는 케이(K) 아이돌 밴드 에이엠피(AxMxP)가 데뷔 후 첫 컴백에 나섰다. 앞서 데뷔 앨범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곡을 꽉 채운 정규 앨범을 선보이며 강렬한 출사표를 던진 이들이 이번에는 자신들만의 속도로 꿈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21일 발매되는 미니 1집 ‘엠플리파이 마이 웨이’(Amplify My Way)는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내 안의 목소리에 집중해 나답게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전작에서 청춘이 마주하는 다채로운 감정에 대해 펼쳐냈다면 새 앨범에서는 ‘꿈’을 키워드로 청춘 서사를 한층 확장한다.
이번 앨범은 특히 멤버들이 전곡 제작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전 앨범에서도 작사에 참여하며 데뷔부터 ‘남다른 떡잎’을 과시한 이들은 당시 “이번에는 1곡이지만 언젠가 전곡 모두에 참여한 앨범을 선보이고 싶다”는 야심 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한 바, 그 바람을 ‘무려’ 4개월 만인 다음 앨범으로 실행해 냈다.
보컬 하유준은 수록된 7곡 전곡의 작사에 참여해 뛰어난 음악성과 성실함을 증명했으며, 수록곡 ‘너의 평소에’는 기타리스트 김신의 자작곡이다.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인 ‘패스’는 날카로운 기타 리프가 강렬한 힙합 스타일이 어우러진 곡으로 ‘어떤 장애물도 뚫고 나가겠다’(PASS)는 패기를 담았다. 또 다른 타이틀 ‘그리고 며칠 후’는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청춘 밴드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녹여낸 곡이다.
같은 날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베이스 주환은 “‘패스’가 에이엠피의 정체성을 담은 강렬한 곡이라면 또 다른 타이틀은 이를 ‘순한 맛’으로 담아낸 곡”이라 요약했다. 드러머 크루는 “처음 ‘패스’란 곡을 들었 때 너무 신나서 (하)유준 형과 소리를 질렀다”며 시원한 밴드 사운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으로 각자가 ‘패스’(돌파)하고 싶은 ‘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주환은 음악방송 1위, 크루는 한국어 실력, 기타리스트 김신은 잠을 꼽았다. 유준은 이번 앨범을 통해 ‘나 자신’을 뛰어넘고 싶다고 했다.
‘케이밴드의 미래’ 에이엠피는 2월 1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무대에도 선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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