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이 필요할 때…포시즌스 리조트 남하이 가볼까
전통 의식부터 미식, 웰니스 프로그램까지 다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출발을 바라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다.
베트남 다낭 호이안에 자리한 포시즌스 리조트 더 남하이(Four Seasons Resort The Nam Hai)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베트남 음력 설 명절인 ‘테트(Tet)’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테트는 재생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특별한 시기다. 이를 기념해 리조트 전반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전통 의식과 미식 경험, 웰니스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며 베트남 중부의 드넓은 해변과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
지역 전통에 깊이 뿌리를 두면서 희망찬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테트 페스티벌은 특별히 투숙객들이 공동체의 기쁨 속에서 새해를 시작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명절의 순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음력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사원 축복 의식(Temple Blessing Ceremony)’을 마련한다. 조용한 기도와 성찰의 시간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균형, 행운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의식으로 새해의 시작을 차분하게 열 수 있다.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상징하는 테트의 정신을 담아 리조트 곳곳에서는 가족과 일행이 한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함께 나누는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2월 16일에는 라 센(La Sen)에서 가족 스타일로 구성한 ‘테트 하모니 피스트(Tet Harmony Feast)’를 선사한다.

2월 17일에는 해변 안뜰에서 ‘파이어 앤 포춘 BBQ(Fire and Fortune BBQ)’가 열려 로티세리 고기와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으며 대나무 춤과 단선 연주가 분위기를 더한다. 다음날인 18일 더 남하이 쿠킹 아카데미에서는 ‘K-그릴 시즐(K-Grill Sizzle)’을 통해 테이블 그릴 요리와 K-팝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저녁을 선보인다. 19일 카페 남하이에서는 ‘로열 비리야니 나이트(Royal Biryani Night)’를 통해 향신료가 어우러진 인도식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2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해변 또는 빌라에서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그릴 컬렉션(Signature Grill Collection)’을 제공하며 일본산 A5 와규와 이베리코 포크 찹을 비롯해 킹프라운, 레드 스내퍼, 홋카이도 가리비 등 최고급 해산물을 메뉴에 포함한다.

솔 & 싸오(Sol & Sao)에서는 2월 14일부터 23일까지 ‘러브 앳 퍼스트 바이트 하이 티(Love at First Bite High Tea)’를 제공한다. 또한 리조트 유기농 가든의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 ‘맘스 푸드(Mom’s Food)’를 통해 현지 셰프에게 베트남 가정식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하트 오브 디 얼스 스파(Heart of the Earth Spa)는 음력 설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루나 뉴 이어 리밸런스 리트릿(Lunar New Year Rebalance Retreat)’을 선보인다.
다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카이로프랙터 에두아르 사부르디 박사와 협업해 기획한 이번 리트릿은 ‘묵은 것을 보내고 새로움을 맞이하다(Release the Old, Welcome the New)’라는 주제 아래 호흡 수련과 의도 설정 명상, 남하이 베트남식 바디워크, 척추 정렬 및 리셋 프로그램, 사운드 힐링 의식을 포함한다.

그림 그리기, 랜턴 만들기, 화분 꾸미기 등의 공예 활동과 함께 ‘롱 런 렌 머이(Rong Ran Len May, 뱀과 용 놀이)’와 같은 전통 단체 놀이뿐만 아니라 요가와 댄스 세션을 진행한다.
남하이만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풀빌라 레지던스는 넉넉한 공간을 갖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테트를 기념하기에 이상적이다.
넓은 거실과 다이닝 공간은 정원과 프라이빗 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명절 식사와 의식, 여유로운 휴식을 모두 아우른다. 포시즌스만의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각 빌라는 설 연휴 동안 또 하나의 집이자 잊지 못할 모두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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