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 비글루 1위 등극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쟈니브로스가 질주 중이다.
쟈니브로스 작품들이 플랫폼 비글루(Vigloo) 랭킹 상위권을 장악하며, ‘제작하면 히트’라는 공식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비글루 TOP10 랭킹에는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2’, ‘커피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흙수저 싱글맘의 기적’, ‘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까지 총 4편의 쟈니브로스 제작 작품이 동시에 올라와 있다.
쟈니브로스 작품들은 모두 공개 직후 빠르게 1위에 오른 뒤,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단기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에피소드 돌파율, 시청 완주율 모두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연출 이사강 감독(쟈니브로스), 기획 이소담 PD(비글루))’는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또 하나의 흥행작 탄생을 기대케 했다.
이 신작은 극적인 설정 속에서도 감정 서사와 몰입도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플랫폼 내부에서도 “초반 반응이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쟈니브로스는 최근 풀 AI 기반 숏폼 드라마 ‘서울2053’을 제작, 해당 작품은 기획부터 비주얼, 제작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해 숏폼 드라마 제작 방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AI 기술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제작사로도 인정받아 역량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쟈니브로스는 이제 단순한 숏폼 제작사를 넘어, 히트 메이킹과 기술 실험을 동시에 해내는 제작사”라며 “콘텐츠 완성도와 트렌드 대응력 모두에서 앞서 있다”고 덧붙였다.
로맨스, 다각관계, 가족극, 현실 공감형 서사부터 AI 기반 미래형 콘텐츠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쟈니브로스는 숏폼 드라마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접어든 지금, ‘쟈니브로스가 만들면 히트한다’는 공식을 스스로 입증해보이며 숏폼 드라마 제작사 중 가장 기대되는 이름으로 손꼽힌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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