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중 백승찬, 대한스키협회장배 대회 정상

정민수 기자 2026. 1. 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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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백승찬(평택 세교중)이 제56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백승찬은 2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대회 3일째 크로스컨트리 남자 15세 이하부 스프린트에서 정진교(강원 진부중)와 박재연(강원 강릉중)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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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남 15세부 스프린트서 우승
2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 15세 이하부 스프린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백승찬(평택 세교중)이 역주하고 있다.
'한국 남자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백승찬(평택 세교중)이 제56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백승찬은 2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대회 3일째 크로스컨트리 남자 15세 이하부 스프린트에서 정진교(강원 진부중)와 박재연(강원 강릉중)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일부 스프린트에서는 이건용(경기도청)이 이진복(강원 평창군청)과 팀 동료 변지영을 제치고 1위로 골인하며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클래식과 프리, 복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던 변지영은 네번째 금메달을 노렸지만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했다.

이밖에 여 18세부 스프린트에서는 강하늘(평택여고)이 조다은(전남체고)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 15세부 스프린트에서는 이다인(세교중)이 이윤주(전남체중)와 이하빈(진부중)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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