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 ‘경험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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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허브를 실현하는 관광전문 공기업 인천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이 올해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상상플랫폼은 2026년에는 통합 홍보ㆍ마케팅 전략을 한단계 고도화해 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월미도, 개항장 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경험 중심' 홍보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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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상상플랫폼은 지난해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수가 전년 대비 약 160% 증가했으며, 연간 콘텐츠 조회 수는 약 250만 회 이상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댓글 참여형 이벤트와 현장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상상플랫폼이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반복적으로 찾을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고 러닝ㆍ요가ㆍ음악 감상 등 시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월 단위로 운영, 상상플랫폼을 일상 속 문화 거점 공간으로 인식시키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상상플랫폼 SNS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1점을 기록하며 응답자의 약 90%가 콘텐츠 전반에 대해 '만족이상'으로 평가, 시민체감도가 높은 홍보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상상플랫폼은 2026년에는 통합 홍보ㆍ마케팅 전략을 한단계 고도화해 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월미도, 개항장 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경험 중심' 홍보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계획을 세웠다.
데이터와 민간 트렌드 분석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홍보전략'을 도입, 타깃별 맞춤형 콘텐츠 기획과 효율적인 홍보 운영을 추진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정기 프로그램과 공간 경험 콘텐츠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제2의 상상플랫폼' 도약 준비에 나선다. 스포츠 기반 프로그램인 '상플응원단' 운영 횟수와 콘텐츠 구성을 확대하고 '상플키즈마켓', '상플시네마' 등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상상플랫폼만의 고유한 브랜드 스토리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일관되게 확산하고, 타깃층에 적합한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콘텐츠 파급력을 제고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홍보를 추진,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은 단순한 행사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경험이 연결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축적된 홍보 성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gj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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