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5회·폭행 고백…“방송 출연 중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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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고백으로 파문을 일으킨 임성근 셰프가 이번에는 폭행 사건과 추가 음주운전 사실을 털어놨다.
알고 보니 음주운전은 총 5회였고, 주차 시비로 인한 상해 전과까지 있었다.
그는 임성근은 "음주운전 말고도 논란 될 만한 것들 있다"며 조심스럽게 폭행 사건을 입에 올렸다.
아울러 그는 지난 영상을 통해 직접 고백한 3건의 음주운전 외에 1998년과 1999년에도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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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요신문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인터뷰를 통해 숨겨왔던 추가 범죄 이력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임성근은 “음주운전 말고도 논란 될 만한 것들 있다”며 조심스럽게 폭행 사건을 입에 올렸다. 그는 “과거 노량진 부근 주차장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쌍방 상해(폭행)로 벌금을 문 적이 있다”며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 양쪽 모두 상처가 나서 30만 원 정도를 물어줬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그는 지난 영상을 통해 직접 고백한 3건의 음주운전 외에 1998년과 1999년에도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뒤늦게 과거를 털어놓은 이유에 대해 “어차피 이력 조회하면 다 뜨는 것 아닌가. 나중에 또 다른 보도가 나오는 것보다 이걸로 다 끝내고 싶다. 더 남겨두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또 “‘흑백요리사2’ 이후 광고가 쏟아졌는데, 특히 지난 9일 주류 PPL을 찍은 뒤 겁이 덜컥 났다”며 “점점 대중의 시선을 받으면서 나중에 더 큰 일이 터질 것 같아 견디기 힘들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아울러 업계 갑질 의혹은 허위 사실이라며 “거래처 갑질이나 여자 문제 등의 가짜뉴스 때문에 저와 함께 일한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그분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호소했다.
또 방송 활동 중단을 알리며 “앞으로 방송은 하지 않겠다. 철면피가 아닌 이상 어떻게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하겠나. 그건 여러분에 대한 기만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이후로 지상파, 종편, OTT까지 방송 출연은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파주시에 준비하고 있는 음식점은 제 원래 일이기 때문에 이어간다. 저는 조리사니까 본업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본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 국가공인 조리기능장다운 실력과 특유의 입담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그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뒤늦게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선수치기 식 고백 의혹, 사건 축소 및 은폐 의혹, 거짓 해명 의혹등에 휩싸이며 대중에 외면을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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