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계 카리나’ 김민지와 천국도 간 송승일 “오늘 느끼게 해줄게”

‘솔로지옥5’에서 김민지와 송승일의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서 송승일과 김민지는 아슬한 텐션을 보여주었다. 천국도로 향하는 헬기 안에서 송승일은 김민지에게 “내릴래?”라며 귓속말을 건네는가 하면, 장난스럽게 서로의 팔을 치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 덱스는 “저러다 정든다니까”라고 말하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지는 1996년생으로 ‘육상계 카리나’로 불리는 인기 육상 선수다. 송승일은 2001년생의 패션 마케터로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난다.
데이트 중 김민지가 연상과 연하 중 어떤 게 좋냐고 묻자, 송승일은 “나이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나는 무조건 연상이다. 성숙함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고 답했다. 김민지는 “나도 연상이 좋긴 하지만,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 반전 매력이 있으면 더 귀여워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송승일은 김민지에게 “연하도 나쁘지 않을 걸?”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민지는 천국도 데이트 중 송승일에게 “천국도 데이트에서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한 채 돌아갈까 걱정했는데, 오늘은 확실히 느낀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송승일은 “오늘 느끼게 해줄게”라고 자신감 있게 답해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이다희는 “나 소름 돋았어”라고 감탄했다. 한해 역시 “기세야, 기세”라며 송승일의 직진 멘트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덱스는 “흐름 탔어. 지금 올라갔어”라고 환호하며 두 사람 사이에 형성된 미묘한 기류를 짚었다.

천국도 데이트를 마친 뒤 출연진들이 함께 진실게임을 진행하던 중 ‘지금 가장 호감 가는 이성은?’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김민지는 송승일의 후드를 잡아 끌어당긴 뒤 귓속말로 “너, 너, 너”라고 답하며 직진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덱스는 “이게 테토녀지!”라며 감탄했고, 홍진경 역시 “매력 터진다, 진짜”라고 소리쳐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앞서 김민지는 인터뷰를 통해 “마음에 들면 무조건 직진하는 편이다. 문이 열릴 때까지 계속 두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민지와 송승일의 ‘직진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전개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솔로지옥5’는 지난 20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2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새로운 회차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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