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 시즌 아웃’의 후유증이 컸나…GSW, ‘3점슛 21개+성공률 61.8%’ 토론토에 18점차 완패, 5연승 도전 실패

지미 버틀러의 이탈이 큰 타격이 됐을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홈에서 대패를 당하며 상승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골든스테이트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화력전 끝에 127-145, 18점차 완패를 당했다.
5연승 도전에 실패한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25승20패로 서부콘퍼런스 8위에 자리했다. 반면 2연패를 끊어낸 토론토는 26승19패로 동부콘퍼런스 4위에 자리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전날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 경기에서 버틀러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돼는 큰 악재를 맞았다. 그리고 그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치른 이날 경기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전날 무려 24개의 3점슛을 작렬하며 고감도 슛감을 뽐냈던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역시 43개를 던져 16개를 적중, 성공률 37.2%라는 준수한 성공률을 보였다. 하지만 토론토는 34개를 던져 21개를 성공, 성공률이 무려 61.8%에 달했다.
1쿼터를 28-41로 크게 뒤진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에서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계속 밀렸고, 결국 전반을 50-70으로 크게 뒤진 채 마쳤다. 3쿼터에서는 9점을 집중시킨 버디 힐드를 필두도 맹공을 펼쳐 44점을 몰아쳤지만, 토론토도 38점을 올리며 크게 밀리지 않은 탓에 94-108로 4쿼터에 돌입했고, 결국 4쿼터에서도 화력전에서 토론토를 넘어서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골든스테이트는 벤치에서 출발한 힐드가 3점슛 6개를 모두 적중시키는 등 25점으로 활약했지만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16점에 묶인 것이 뼈아팠다. 토론토는 이매뉴얼 퀴클리가 3점슛 7개 포함 40점·10어시스트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고 스코티 반스가 26점·11어시스트, 브랜든 잉그램이 22점을 보탰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현진♥’ 배지현, 육아 난이도 어떻길래 “미운 4살? NO…미친 4살” (형수는)
- [전문] “참담하다”···‘합숙맞선’ 출연자 불륜 의혹에 사과
- [간밤TV] ‘나는 솔로’ 29기 결혼 커플은 영철♥정숙이었다
- ‘음주운전’ 임성근 “아내와 4살 손녀 욕 멈춰달라” 눈물로 호소
- ‘10kg 감량’ 홍현희, 40kg대 가녀린 실루엣 자랑
- 제니, ‘환승연애4’ 최종화 깜짝 출연 “쌈디에 영업 당했다”
- 권상우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
- 박군, 한영과의 이혼설에 처음 입 열어 “세 집 살림설 알고 있다”
- 현지 빠진 ‘환승연애4’ 쫑파티, 지현♥원규는 뽀뽀 “쪽”
- ‘지상렬♥’ 신보람 “오빠는 귀엽다. 그냥 오빠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