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보다 승리가 먼저였다… '모나코의 왕자' 음바페의 무자비한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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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친정팀 AS 모나코를 상대로 냉정한 결정력을 과시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대승을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라운드 경기에서 AS 모나코를 6-1로 완파했다.
이는 음바페의 시즌 32호 골이자 챔피언스리그 6경기 11호 골이었다.
결국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6-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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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규성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친정팀 AS 모나코를 상대로 냉정한 결정력을 과시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대승을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라운드 경기에서 AS 모나코를 6-1로 완파했다. 이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순위 2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음바페였다. 모나코 유스 출신으로 프로 데뷔의 발판을 마련했던 친정팀을 상대한 음바페는 옛정에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5분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패스를 받은 그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음바페는 전반 26분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감각적인 연결을 시작으로 아르다 귈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로 이어진 빠른 패스 전개 끝에 음바페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는 음바페의 시즌 32호 골이자 챔피언스리그 6경기 11호 골이었다.

모나코도 반격에 나섰다. 요르단 테제가 중거리 슈팅으로 골대 상단을 강타했고,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와 폴라린 발로건의 슈팅은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레알은 위기를 넘기며 전반을 2-0 리드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레알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51분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받아 개인 첫 챔피언스리그 득점을 기록했고, 이어 후반 55분에는 틸로 케러의 자책골까지 더해지며 점수는 4-0으로 벌어졌다.
후반 63분 비니시우스는 빠른 역습 상황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득점 행진에 합류했다. 모나코는 후반 72분 테제가 레알 마드리드 진영에서 패스를 가로채 한 골을 만회했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은 주드 벨링엄이었다. 벨링엄은 후반 80분 골키퍼를 제친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여섯 번째 골을 완성했다.

결국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6-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최근 코파 델 레이 탈락과 슈퍼컵 결승전 패배, 샤비 알론소 감독 경질 등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대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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