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대반전' 극적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 가능성 등장…케릭 부임 후 곧바로 ‘선발’, 주축 자원 등극하나?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입지에 변화가 찾아왔다.
맨유는 지난달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고 남은 시즌을 마이클 케릭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맨유의 레전드 출진인 케릭 감독은 과거에도 한 차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끈 적이 있다.
첫 경기부터 난적을 만났다. 맨유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더비를 치렀고 브라이언 음뵈모와 파트리크 도르구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케릭 감독은 안정적인 수비를 펼친 뒤 효과적인 역습으로 승리를 따냈다. 특히 수비력이 뛰어난 카세미루와 코비 마이누로 3선에 기요한 것이 효과를 봤다.
마이누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태클 성공 2회, 클리어링 2회, 슈팅 차단 1회 등을 기록했다. 그라운드 경합에서는 4차례 성공했다. 또한 32번의 패스로 성공률 91%를 남겼다.
마이누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팀의 중추적인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았으나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로 인해 지난 여름부터 이적설이 이어졌다. 나폴리, 뉴캐슬 등이 영입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마이누도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은 마이누의 임대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주전은 아니지만 3선 자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마이누가 떠난다면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거취가 여전히 뜨거웠던 가운데 사령탑 자리에 변화가 찾아왔고 이는 마이누에게도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0일 “마이누는 경기에 더 많이 나서기 위해 임대를 고려했다. 하지만 케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잔류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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