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1위는 애플, 5위는 엔비디아, 6위는 틱톡... 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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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1위를 지켰다.
20일(현지시각) 브랜드 가치 평가 컨설팅 업체 '브랜드파이낸스'가 발표한 '글로벌 500대 기업'에 따르면,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2026년 6076억달러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파이낸스 글로벌 500'은 브랜드파이낸스에서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순위다.
브랜드파이낸스는 "세계 500대 기업의 가치가 전년 대비 10% 증가한 10조4000억달러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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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1위를 지켰다. 삼성은 전년보다 두 계단 밀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20일(현지시각) 브랜드 가치 평가 컨설팅 업체 ‘브랜드파이낸스’가 발표한 ‘글로벌 500대 기업’에 따르면,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2026년 6076억달러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5745억달러에서 브랜드 가치가 6% 늘었다.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걸친 꾸준한 수요가 애플의 입지를 공고히했다.
상위 4개 브랜드는 3년 연속 바뀌지 않았다. 애플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5653억달러, 구글이 4331억달러, 아마존이 3698억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드 가치는 4611억달러, 구글은 4130억달러, 아마존은 3564억달러로 2025년보다 각각 브랜드 가치가 23%, 5%, 4%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성장을 견인했다. 구글은 검색, 광고,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입지를 뒷받침했다. 아마존은 소매 사업 부문 마진 압박에도 전자상거래 규모와 클라우드 사업의 강점이 성장을 견인했다.
엔비디아는 2026년 세계 브랜드 순위가 5위로, 1년 만에 4계단 올랐다.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110% 늘어난 1843억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주도하는 기업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틱톡(더우인)은 글로벌 확장에 힘입어 브랜드 가치가 2025년보다 45% 증가한 1535억달러를 기록하며 7위에 자리했다. 2025년보다 한 단계 오른 순위다. 월마트는 브랜드 가치가 2025년보다 3% 증가한 1410억달러를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순위는 두 단계 내려간 8위에 머물렀다.
삼성은 2026년 브랜드 가치가 2025년 대비 8% 늘어난 1192억달러를 기록했지만 순위는 두 단계 밀린 8위에 그쳤다. 같은 기간 페이스북 역시 브랜드 가치가 17% 늘어난 1071억달러를 기록했지만, 순위는 한 단계 밀린 9위를 기록했다. 10위에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중국국가전력망공사가 브랜드 가치 991억달러로 자리했다.
‘브랜드 파이낸스 글로벌 500’은 브랜드파이낸스에서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순위다. 브랜드파이낸스는 “세계 500대 기업의 가치가 전년 대비 10% 증가한 10조4000억달러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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