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계양구청장 “2026년은 결실의 해… 첨단산업·교통혁명으로 계양 지도 바뀐다” [신년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환 청장이 이끄는 민선 8기 계양구정이 도약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윤 청장이 취임 초기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한 도시 기반 사업이 올해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만큼 2026년은 변화의 흐름을 체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국제오픈대회로 출범한 계양구청장배 양궁대회도 올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환 청장이 이끄는 민선 8기 계양구정이 도약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윤 청장이 취임 초기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한 도시 기반 사업이 올해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만큼 2026년은 변화의 흐름을 체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청장은 산업, 교통,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Q. 2026년 계양구가 나아갈 방향은.
A. 2026년은 계양구가 그동안 축적해온 정책 성과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현하는 시기다. 계양테크노밸리와 미라클파크계양은 자족형 산업 기반을 마련하며 미래형 도시 구조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도입 논의, 계양~강화고속도로 이화나들목(IC) 양방향 개통 확정, 간선도로 확충 등 교통 인프라 개선도 가시화하고 있다. 도시의 공간 구조가 바뀌고 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도 병행하고 있다.
Q. 기반을 닦은 주요 성과와 행정 중심축은.
A. 계양테크노밸리는 정보통신기술(ICT)과 디지털 산업을 중심으로 계획을 재조정하고 단순한 신도시 개발을 넘어선 첨단산업도시로 방향을 잡았다. 병방동 일대의 미라클파크계양도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산업단지로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계양구는 이들 지역에 문화·체육·친수공간까지 조성해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할 방침이다.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도 병행한다. 동양체육문화센터가 2월 개관하고 계양경기장 꽃마루 부지에는 복합체육단지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국제오픈대회로 출범한 계양구청장배 양궁대회도 올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
Q.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방안은.
A. 계양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으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 올해도 소상공인 협약보증,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통시장 특성화 등 실질적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청년 일자리 정책을 강화한다. ‘계양청년마당’을 중심으로 채용 행사와 실습 중심 프로그램, 청년의 날 행사를 운영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관광 분야에서는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에 속도를 낸다. 빛의 거리 4단계 조성, 관광 안내시설 구축, 접근성 개선 등으로 콘텐츠를 보완하고 걷기 행사, 가을꽃축제, 크리스마스 페스타 등 사계절 축제를 확대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계양산국악제, 송년음악회 등 고유 문화자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Q.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은.
A. 주차 환경 개선과 도시재생 등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타워형 공영주차장을 통해 공간 활용도와 예산 효율을 높인다. 계산2공영주차장과 작전서운공영주차장에 이어 올해 안으로 계양산시장 제2공영주차장, 계양문화회관 인근 주차장 조성까지 마무리한다. 국토교통부 공모로 선정한 300억원 규모의 계산동 도시재생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한다. 또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 도로조명 발광다이오드(LED) 교체, 배수시설 정비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과 스마트시티 요소 확산이 함께 이뤄진다.
▲계양테크노밸리·미라클파크 등 자족형 산업도시 기반 구축
▲계산동 도시재생·공영주차장 확충 등 정주환경 개선
▲계양아라온 중심 체류형 관광지 완성과 문화자원 확산
▲소상공인 지원·청년 일자리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장민재 기자 ltjang@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비 2만원’ 때문에...해고 위기 아파트 경비원들, 주민들이 구했다
- 수원 신분당선 공사 중 옹벽 ‘와르르’…50대 근로자 사망
- 배우 안성기, 자택서 쓰러져 응급실행…현재 중환자실서 위중
-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체제 출범… ‘현장 중심’ 복지·돌봄 전면 개편
- “주말엔 화장실까지 폐쇄”...인천 강남시장 상인회 ‘표적 보복’ 논란
- '송도 롯데몰' 20년 방치 막는다… 경제자유구역 유휴지 '부담금 폭탄' 신설 추진
- 귀가하던 여성 성폭행… 미제사건 범인, DNA 대조로 끝내 덜미
- 김포~올림픽도로 잇는 한강로 24일 자정부터 6시간 전면통제
- 이재명 단식 중단…"의료진 권고 수용"
- 인천 메네스음대·사우스햄튼대 설립 준비 본격화…산업부 설립준비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