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얼마나 올라가려나... 벨린저 행선지 결정 임박, 무려 4개 팀 영입전 착수

심혜진 기자 2026. 1. 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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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코디 벨린저의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네 팀이 영입전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21일(한국시각) "벨린저는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그리고 다른 두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벨린저는 이번 오프시즌서 FA 대어로 꼽힌다.

2017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벨린저는 2024시즌에 앞서 시카고 컵스와 3년 8000만 달러의 계약(약 1179억원)을 맺고 이적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벨린저는 양키스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1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 29홈런 98타점 89득점 13도루 OPS 0.814로 부활했다.

양키스는 5년 최대 1억 5500만 달러에서 1억 60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했지만 벨린저는 이를 거절했다. 벨린저가 7년 계약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

FA 최대어 카일 터커가 행선지를 찾으면서 벨린저 쪽으로 시선이 쏠리고 있다.

터커를 잡지 못한 메츠가 벨린저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원소소틱 양키스와 다른 두 팀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총 네 팀이 벨린저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되지 않은 두 팀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현지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코디 벨린저./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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