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무인 여성안심택배함 운영으로 주민 편의 높여

정병훈 기자 2026. 1. 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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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택배보관함 <사진=남동구 제공>
인천시 남동구는 여성과 맞벌이, 1인 가구 등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 할 수 있는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알렸다.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은 부재중인 주민을 위해 안전한 택배 수령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보관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직장 근무 시간 또는 외출 중에도 언제든지 안심하고 택배를 수령할 수 있으며 1인 여성 가구 범죄예방 및 배송 도중 분실·도난 위험을 줄인다.

구는 부재중에도 택배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빌라와 단독, 다세대 주택 등이 밀집한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11곳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택배함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48시간 보관은 무료이고 48시간 초과 시에는 하루 1천 원의 보관료만 내면 된다.

위치 및 이용 방법 등은 '안심In앱' 또는 구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택배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무인 안심택배함이 원도심 지역에 설치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특히, 도난 예방과 대면 접촉 최소화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라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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