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표 첫 힙합곡 ‘스키틀즈’, 美 ‘미디어 베이스 탑 4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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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데뷔 첫 힙합곡인 'Skittlez(스키틀즈)'가 글로벌 리스너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피프티피프티의 '스키틀즈'는 발매 이후 Mediabase 차트 56위로 진입하는 등 리스너들의 취향을 단번에 저격했고, 이후 활동이 끝났음에도 계속해서 순위 상승 곡선을 그리며 남다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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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데뷔 첫 힙합곡인 ‘Skittlez(스키틀즈)’가 글로벌 리스너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수록곡 ‘Skittlez(스키틀즈)’로 미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스키틀즈’는 지난 20일 공개된 ‘미디어 베이스 탑 40’(Mediabase’s Top 40 Radio Airplay Chart)에서 38위에 랭크됐다.
미디어 베이스는 북미 라디오 에어플레이 데이터를 집계하는 차트로,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재생된 횟수를 기준으로 집계하며 실제로 최근 현지 라디오에서 자주 선곡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차트다.
이 중에서도 탑 40차트 진입은 라디오 에어플레이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북미권에서의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하는 바로미터다. 특히 미국에서 피프티피프티의 음악이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의미가 깊다.
피프티피프티의 ‘스키틀즈’는 발매 이후 Mediabase 차트 56위로 진입하는 등 리스너들의 취향을 단번에 저격했고, 이후 활동이 끝났음에도 계속해서 순위 상승 곡선을 그리며 남다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피프티피프티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한 힙합곡인 ‘스키틀즈’는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순간을 ‘스키틀즈’에 비유한 노래로 각기 다른 색의 캔디처럼, 서로의 감정이 뒤섞이면서 만들어내는 달콤한 혼돈을 그려낸 가사가 멤버들의 음색과 조화롭게 잘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Cupid(큐피드)’, ‘Pookie(푸키)’, ‘가위바위보(Eeny meeny miny moe)’까지 ‘피프티 팝’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구축하며 이지리스닝의 대표적인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피프티피프티는 ‘스키틀즈’로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소화력까지 보여주면서 앞으로 보여줄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올해에도 방송과 공연, 시상식,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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