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우승 도전’ LG, 불펜 뎁스 확장과 화력 보강 캠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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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본격적인 2026시즌 준비에 나선다.
LG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2026년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
LG의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는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된다.
2026년 '1강' 후보로 꼽히는 LG는 이번 1차 캠프에서 약점 보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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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2026년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 염경엽 LG 감독(58)과 코칭스태프 18명, 주장 박해민(36)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이번 1차 캠프에 참가한다.
LG의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는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본진은 24일과 25일 귀국한 뒤 다음날 2차 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훈련 및 연습경기를 실시한다. 2차 캠프를 마친 선수단은 3월 8일 귀국한다.
2025년 통합 우승을 달성한 LG는 2년 전 이루지 못했던 왕좌 수성에 도전한다. KBO리그는 2020년대 들어 아직까지 2연속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차지한 팀이 단 한 팀도 나오지 않았다. 마지막 KS 연속 우승 팀은 2015~2016년 우승을 차지한 두산 베어스다.

LG는 이번 겨울 다양한 형태로 마운드 전력 보강에 나섰다. 우선 아시아쿼터 제도를 활용해 호주 출신 라클란 웰스를 영입했고, 방출 자원 중 베테랑 투수인 장시환을 영입했다. 여기에 군 복무를 마친 이민호도 팀에 합류했다. 1차 캠프에도 모두 참가하는 3명의 투수는 올해 불펜진에서 주로 활약할 예정이다.
신인 투수 2명도 애리조나행 티켓을 받았다. 2026년 신인선수인 박준성과 김동현이 스프링캠프 완주에 도전한다. 2025년 신인으로 데뷔 시즌 필승조로 승격한 김영우의 사례를 다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프리에이전트(FA)로 이적한 김현수(38·KT 위즈)의 공백을 메울 타자도 찾는다. 현재 가장 큰 주목을 받는 타자는 지난해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이재원이다. 여기에 외야수로 지난해까지 꾸준한 성적을 만들어 온 문성주도 주전 후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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