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로, 학폭으로 틱장애→공황까지…"사람들에 위로주고파"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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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나로가 방송에 출연해 고교시절 겪은 학교폭력과 그로 인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 시절에 지독한 학교폭력에 시달렸다. 하루하루 매말라가며 결국 뚜렛증후군이 찾아왔고,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를 겪었다"라며 "무명가수로 10년이지만, 내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박나로는 뮤지컬 배우와 국내외 아이돌 그룹 활동을 거치며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다진 뒤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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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트로트 가수 박나로가 방송에 출연해 고교시절 겪은 학교폭력과 그로 인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박나로는 본인을 "365일 나이스한 남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 시절에 지독한 학교폭력에 시달렸다. 하루하루 매말라가며 결국 뚜렛증후군이 찾아왔고,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를 겪었다"라며 "무명가수로 10년이지만, 내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박나로의 진중하고 솔직한 고백으로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과 방청객들 모두 그를 향한 응원의 박수를 전했다. 이날 박나로는 장민호의 노래 '신발끈'을 불러 작곡가 이호섭으로부터 "음색이 아주 좋아 곧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이무기처럼 크게 성공할 것 같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음악하는 아버지를 보며 자라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더 악착같이 연습하고 성장해서 증명하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도 저만의 색깔을 지닌 트로트 가수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단단한 각오를 전한 바 있다.
박나로는 뮤지컬 배우와 국내외 아이돌 그룹 활동을 거치며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다진 뒤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지난 2023년 첫 싱글 '흔들리지마'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이후 '빅픽쳐'에 이어 지난해 1월 발매한 '나이스맨'까지 총 세 장의 싱글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박나로, KBS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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