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 올해 5조원 투자했는데 벌써 2500억원 손해 [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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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기업 스트레티지(MSTR)이 올해초부터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스트레티지는 올해들어서만 5조원어치 비트코인 3만7000여개를 매수했다.
다만 비트코인이 이달 중순 이후 부진한 성과를 내면서 스트레티지의 올해 비트코인 매수분은 5%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스트레티지는 올해들어 이날까지 총 3만7218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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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비트코인이 이달 중순 이후 부진한 성과를 내면서 스트레티지의 올해 비트코인 매수분은 5%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스트레티지는 올해들어 이날까지 총 3만7218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스트래티지의 1월 매입 평단가를 감안하면 총 34억8873만달러를 들여 비트코인을 매수한 셈이다. 원화로는 5조1284억원 수준이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매수를 통해 보유한 비트코인 개수도 7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현재 비트코인 유통량인 1997만개의 3.5%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다.
다만 비트코인이 이달 중순들어 부진하고 있어서 1월 매수분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달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평단은 9만3738달러 수준으로 이는 현재 가격인 8만9070달러와 비교했을때 4.97% 가량 손해인 셈이다. 스트래티지의 1월 비트코인 매입으로인한 장부상 손실은 1억7338만달러에 달한다.

2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코인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2조9900억달러를 기록중이다. 지난 2일 이후 19일만에 시가총액 3조달러선이 붕괴한 셈이다. 코인 시장은 최근 일주일사이 3100억달러가 증발했다.
이날 그린란드 사태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락하는 등 미국 자본시장이 흔들린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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