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민배우' 요네쿠라 료코, 마약 혐의 검찰 송치…"아르헨티나 남성 이미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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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 여배우'로 불려온 요네쿠라 료코(50)가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서류 송치된 사실이 전해지며 일본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다.
20일 후지 TV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후생노동성 관동지부(간토) 마약단속부는 요네쿠라를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관련 서류를 검찰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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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일본의 '국민 여배우'로 불려온 요네쿠라 료코(50)가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서류 송치된 사실이 전해지며 일본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다.
20일 후지 TV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후생노동성 관동지부(간토) 마약단속부는 요네쿠라를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관련 서류를 검찰에 제출했다.
일본 형사 절차상 '서류 송치'는 체포 없이 혐의를 정리해 검찰 판단을 받는 단계로, 요네쿠라의 도쿄 자택에서 압수된 불법 약물 의심 물질과, 자택에서 함께 지낸 아르헨티나 국적 남성과의 공동 소지 여부가 이 사건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사 당국은 지난해 여름 요네쿠라의 고급 맨션을 압수수색해 약물 의심 물질을 확보했고, 감정 결과 불법 약물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이후 자택 내 보관 상태와 관리 가능성 등을 근거로 공동 소지 혐의 적용을 검토해 왔다. 다만 함께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남성은 수사가 본격화되기 전 이미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요네쿠라는 앞서 지난해 말 소속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일부 보도처럼 수사기관이 가택 수사를 실시한 것은 사실"이라며 "수사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요네쿠라는 '닥터-X', '검은 가죽 수첩', '짐승의 길', '리갈 V' 등 다수의 히트작으로 '시청률의 여왕'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2019년 이후 뇌척수액감소증 등 건강 문제로 활동을 조절해 왔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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