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억원 다저스행' 터커 이별에 컵스 고위 관계자 입 열었다 "우리가 하나의 발판이 돼 기뻐"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FA 최대어' 카일 터커가 LA 다저스로 이적하는 가운데 시카고 컵스 제드 호이어 야구운영사장이 입을 열었다.
최근 터커는 다저스와 4년 총액 2억 4000만 달러(약 3600억원) 계약에 합의했다.
이 계약에는 2027년과 2028시즌 이후 계약을 종료하고 FA를 선언할 수 있는 옵트아웃 조건도 포함됐다. 사이닝 보너스만 무려 6400만 달러고 3000만 달러는 지급유예된다.
터커는 최정상급 외야수다. 때문에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평가받았다. 빅리그 8시즌 동안 769경기 출전해 타율 0.273 147홈런 490타점 119도루를 기록했다. 특히 2019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꾸준히 OPS 0.800 이상을 유지했다. 2022년에는 골드글러브도 수상한 경험이 있는만큼 수비력도 좋다.
이런 선수를 놓치게 된 컵스 호이어 사장이 작별 인사를 건넸다.
호이어 사장은 "터커는 우리 팀에서 정말로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전반기에는 자신이 슈퍼스타라는 걸 증명했고, 타선을 강력하게 이끌어줬다. 후반기에는 다소 고전했지만 그는 스타이고, 스타에 걸맞은 보상을 받았다.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분명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으로 가게 됐다. 좋은 시즌을 보내고 포스트시즌 무대에 서며 대형 계약을 따내는 데 있어 우리가 좋은 하나의 발판이 될 수 있었다는 점은 나에게도 기쁨이다. 무엇보다 그가 보상을 받게 돼 정말 다행이다. 그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고 존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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