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동조 단식’하던 김재원, 사흘째에 중단…“의사 강력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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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통일교 게이트 쌍특검 촉구 단식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동조 단식에 들어갔던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사흘째에 단식을 중단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21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 단식농성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로서 단식을 중단한다"며 "당대표 단식을 돕겠단 마음으로 단식을 시작했지만 의사의 강력한 권고로 더 이상 단식을 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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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통일교 게이트 쌍특검 촉구 단식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동조 단식에 들어갔던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사흘째에 단식을 중단했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7일째 이어가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21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 단식농성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로서 단식을 중단한다”며 “당대표 단식을 돕겠단 마음으로 단식을 시작했지만 의사의 강력한 권고로 더 이상 단식을 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9일 이른 아침부터 동조 단식을 개시했다.
그는 “저는 3일 정도를 버텨도 몸 상태가 좋지 못하다고 단식 중단을 권고받았는데, 장 대표 용태는 상당히 심각하고 좋지 않다고 안다. 계속 단식할 경우 신체의 손상이 심각해서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며 “장 대표도 단식을 중단하길 요청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김 최고위원은 “단식을 통해 몸마저 손상된다면 더 이상 투쟁하기 어렵다. 당대표의 몸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보수진영 전체의 지도자가 돼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폭압정치와 싸워야 하기 때문”이라며 “다시 한번 장 대표의 단식 중단을 요구한다”고 했다. 여당 규탄도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은 정권을 잡았단 하나의 이유로 야당 탄압을 위해 갖은 명목을 동원해 특검을 출범시켰다. 그 특검을 통해 토끼몰이 수사, 내란몰이 수사하면서 온통 야당탄압에 혈안이 됐다. 이제 자신들이 관여한 범죄를 숨기고 뭉개기에 급급하다”며 “민주당에 경고한다. 전재수, 김병기, 강선우를 특검에 내놔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준엄한 민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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