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보드 슬로프 분리운영…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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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스키장 이용객 안전 강화를 위해 스키와 스노보드 슬로프 분리운영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슬로프 분리운영과 최상급자 코스 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스키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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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스키장 이용객 안전 강화를 위해 스키와 스노보드 슬로프 분리운영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투리조트는 스키어와 스노보더 간 동선 혼재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4/2025시즌부터 슬로프 분리운영을 도입했다.
리조트 측이 지난 시즌 이용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키장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95%가 전반적인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스키·보드 분리운영 정책에 대해서는 90%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해당 운영 방식이 실제 안전 확보와 이용 만족도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투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2025/2026시즌에는 총 8개 슬로프를 운영할 계획이며, 부영그룹 인수 이후 처음으로 최상급자 코스인 '패션2 슬로프'를 새롭게 개장한다.
패션2 슬로프는 스키 전용 코스로, 연장 735m, 표고차 234m, 평균 경사 32%, 평균 폭원 37m의 제원을 갖춘 최상급자 전용 슬로프다. 오투리조트는 이를 통해 초급부터 최상급자까지 수준별로 구분된 슬로프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슬로프 분리운영과 최상급자 코스 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스키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 태백 고원에 위치한 오투리조트는 뛰어난 자연 경관과 지형, 양질의 설질을 갖춘 겨울 관광지다. 매 시즌 스키·스노보드 이용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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