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란과 존스, 명예의 전당 입성 확정…추신수는 3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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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벨트란(49)과 앤드루 존스(49)가 명예의 전당으로 향한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벨트란과 존스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투표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벨트란은 4번째, 존스는 9번째 도전 만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벨트란과 존스는 7월 26일 미국 뉴욕 쿠퍼스타운에서 열리는 공식 헌액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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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벨트란과 존스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투표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벨트란은 4번째, 존스는 9번째 도전 만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MLB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려면 BBWAA 투표 인단 투표에서 7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해야 한다. 올해 총 투표수는 425표로 319표 이상을 얻어야 명예의 전당으로 향할 수 있었다.
4번째 도전에 나선 벨트란은 총 358표(84.2%)를 획득해 올해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존스는 333표(78.4%)를 얻어 전체 2위에 올랐다.
벨트란은 1999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아메리칸리그(AL) 신인상을 받으며 빅 리그에 등장했다. 이후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텍사스 레인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을 거쳐 20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79, 435홈런, 1587타점 등을 기록했다. 올스타엔 9차례 선정됐고, 골드글러브도 3차례 수상했다.
벨트란은 가을야구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포스트시즌(PS) 65경기에서 타율 0.307, 16홈런, 42타점 등으로 맹활약했다. 2017년 휴스턴 소속으로 월드시리즈(WS)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한국 선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른 추신수(44)도 득표에 성공했다. 신규 후보였던 추신수는 3표(0.7%)를 받았다. BBWAA 투표 대상 선수는 최대 10년까지 헌액에 도전할 수 있다. 최소 5% 이상 득표율을 기록해야 다음 해에도 후보로 남는다.
벨트란과 존스는 7월 26일 미국 뉴욕 쿠퍼스타운에서 열리는 공식 헌액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지난달 올랜도에서 열린 현대야구 시대위원회 투표로 선출된 내야수 제프 켄트(미국)도 함께 헌액된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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