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급 미모에 실력까지”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정체는 ‘대치동 수학 일타강사’

이후 드라마 ‘창공’, ‘사랑할 때까지’, ‘프로포즈’, ‘세상 끝까지’, ‘순수’, ‘종이학’, ‘진실’, ‘비밀’, ‘아름다운 날들’ 등의 미니시리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톱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는 당대 최고의 인기스타인 최진실, 최지우, 김희선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지금은 방송을 하고 있지 않아 인지도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만 당시만 해도 류시원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2003년부터 작품 활동이 줄어들더니 연기보다는 예능 MC와 일본 활동에 치중하면서 국내에서의 입지가 낮아졌다.

이에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아내에 대한 정체는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한 방송을 통해 류시원 아내의 얼굴과 직업 등이 공개되자 소위 ‘난리’가 났다. 연예인 못지않은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재원이었기 때문이다.

류시원 부부는 앞서 코미디언 윤정수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나타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윤정수는 “저 외모에 수학 선생님”이라면서 류시원 아내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날 짧게 스쳐 지나간 류시원 아내의 영상은 조회수 267만회를 기록하며 많은 이슈를 낳았다.

류시원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12월 11일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는 모든 방송 활동을 접고 프로 레이싱팀 TEAM 106을 창단해 팀의 감독 겸 레이서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번 ‘조선의 사랑꾼’ 출연을 계기로 방송에서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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