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사이버캡·옵티머스 생산 속도, 미친 듯 빨라질 것"

김종욱 2026. 1. 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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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테슬라에서 개발 중인 로보택시 전용 차량 '사이버캡'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생산 속도가 앞으로 "미친 듯이 빨라질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머스크는 현지 시간 2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사이버캡 생산 속도가 매우 빠를 것이라는 내용의 업계 인플루언서 게시물에 답글로, "단, 초기 생산은 항상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S자 곡선을 따른다"며, "생산이 늘어나는 속도는 새 부품과 공정 단계의 수에 반비례한다"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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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테슬라에서 개발 중인 로보택시 전용 차량 '사이버캡'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생산 속도가 앞으로 "미친 듯이 빨라질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머스크는 현지 시간 2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사이버캡 생산 속도가 매우 빠를 것이라는 내용의 업계 인플루언서 게시물에 답글로, "단, 초기 생산은 항상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S자 곡선을 따른다"며, "생산이 늘어나는 속도는 새 부품과 공정 단계의 수에 반비례한다"고 썼습니다.

이어, "사이버캡과 옵티머스의 경우, 거의 모든 것이 새로워 초기 생산 속도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리겠지만, 결국에는 미친 듯이 빨라질 것(insanely fast)"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머스크가 답글을 단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그와 자주 소통하는 소여 메리트의 글로,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이 100일 이내에 시작되고, 테슬라의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최초로 이용할 것이다, 사이버캡 한 대는 10초 미만으로 생산 라인에서 출고될 수 있고, 장기적인 사이클 타임 목표는 약 5초 이하(∼5 seconds)일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머스크는 지난해 11월 테슬라 주주총회 당시 사이버캡 생산을 올해 4월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고, 옵티머스 로봇을 연간 100만 대씩 생산할 날이 머지않았다고 자신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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