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레벨 리더 늘리는 네이버…“팀네이버 시너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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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팀네이버 역량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이어 3명의 새로운 C레벨 리더를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는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을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로 선임했다.
황순배 HR 부문장은 최고 인사 책임자(CHRO)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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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팀네이버 역량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이어 3명의 새로운 C레벨 리더를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는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을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로 선임했다. 김 CDO는 네이버 전반에 축적된 사용자 데이터와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네이버 앱과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 에이전트 경험을 구현함으로써 네이버의 중·장기적인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유봉석 정책·RM 부문장은 신임 최고 책임경영 책임자(CRO)로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회사 전반의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총괄한다. 네이버가 이해관계자와 사용자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플랫폼으로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운영과 안정적 서비스 환경 구축을 이끌 예정이다.

황순배 HR 부문장은 최고 인사 책임자(CHRO)로 선임될 예정이다. 기술 환경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 속에서 회사 전반의 인사 전략과 조직 운영 체계를 총괄하고, 네이버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장기 인사 정책과 AI시대의 조직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네이버 측은 “C레벨 리더십 중심의 책임 경영 체제 하에서 쇼핑, 금융, 클라우드, AI 등 다양한 사업 및 기술 영역에서 팀네이버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할 것”이라며 “에이전트N을 중심으로 AI 경쟁력을 한층 더 고도화하는 한편, 새로운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과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C레벨 리더는 오는 2월 1일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새로운 리더십 체계에 따른 세부 조직 개편 역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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