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스팩13호, 코스닥 상장 첫날 130%대 급등

김성수 기자 2026. 1. 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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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병 시 상장 폐지 리스크
신재생에너지·바이오 등 첨단 산업 주목
공모가 대비 2배 이상 상승
삼성스팩13호, 코스닥 상장 첫날 130%대 급등 기사의 사진

삼성스팩13호가 상장 첫날 130%대 강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삼성스팩13호는 공모가(2000원) 대비 2660원(133.00%) 오른 4660원에 거래 중이다.

스팩은 비상장기업과 인수합병(M&A)을 목적으로 설립된 페이퍼 컴퍼니(서류상 회사)다. 실제 사업을 운영하지 않고 상장 후 3년 이내 비상장 우량기업과 합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합병 기업을 찾지 못하면 상장 폐지된다.

삼성스팩13호는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고도 물처리, 첨단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IT 및 반도체 등 산업 영위 기업 중심으로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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