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왕연기 왕기준 원장 "임원희·윤해영 정신적 지주, 진심으로 후배 생각" [인터뷰③]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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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가 연예 산업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만의 독보적인 노하우와 성공 전략을 파헤칩니다.
"연기는 그냥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잘하는 방법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해요. 근데 잘하는 방법을 모르고, '이게 맞는 방법인가'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걸 좀 일깨워 주고 싶죠. 물론 포기한다고 실패한 인생은 아니에요. 하지만 제대로 배워보지 못하고 포기하면 아쉽죠. 조금 더 나에게 맞는 연기 방식, 길을 찾아가고 싶으면 여기 왕연기아카데미를 찾아오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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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연구소] 스타뉴스가 연예 산업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만의 독보적인 노하우와 성공 전략을 파헤칩니다. 화려한 스타의 뒤편에서 묵묵히 길을 만드는 이들의 실무 경험과 철학을 소개합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왕기준 대표는 단순히 연기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는 연기 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는 분명한 사명감을 지녔다. 배우라는 꿈을 향해 달리는 청춘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고 있다는 것이 왕 대표의 바람이다.
왕 대표는 최근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바로 '매체 연기 독백 페스티벌'이다. 신인 배우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이 대회는 무대 연기가 아닌, 오직 '매체 연기'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연기 독백 페스티벌을 한 번 할까' 지금 생각 중이에요. 그동안 쌓아온 인맥을 활용해 감독, 캐스팅 디렉터, 배우 등을 심사위원으로 모시려고 하고 있어요."
이 같은 행보는 수익보다 사명감에서 비롯됐다. 사비를 털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는 왕 대표는 "자선 사업을 하려는 건 아니다"며 "그저 그동안 내가 현장에서 터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왕 대표의 진심에 동료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젠스타즈 소속 배우 임원희, 윤해영 등은 아카데미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왕 대표는 "윤해영은 아카데미에 자주 오셔서 원생들을 신경 써주신다. 임원희도 자주 오셔서 밥도 사주시고 한다. 다들 후배들을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다"고 감사를 표했다.
왕 대표가 꿈꾸는 왕연기아카데미의 역할은 분명하다. 배우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확실한 세팅이 되도록 돕는 공간이다. 그는 "좋은 배우가 되려면 회사에 들어가야 한다. 회사를 들어가려면 가능성을 보여주는 배우가 될 준비 상태를 마쳐야 한다. 하지만 이를 위한 세팅을 할 수 있는 곳이 없다"며 "발판 같은 곳이 만들어져야 그 사람이 포기하지 않고 올바르게 배우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왕 대표는 길을 잃고 방황하는 배우 지망생들에게 뼈 있는 조언과 함께 확신에 찬 초대장을 건넸다.
"연기는 그냥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잘하는 방법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해요. 근데 잘하는 방법을 모르고, '이게 맞는 방법인가'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걸 좀 일깨워 주고 싶죠. 물론 포기한다고 실패한 인생은 아니에요. 하지만 제대로 배워보지 못하고 포기하면 아쉽죠. 조금 더 나에게 맞는 연기 방식, 길을 찾아가고 싶으면 여기 왕연기아카데미를 찾아오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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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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