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美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 국내 전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F(093050)가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의 국내 사업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리커버리 슈즈는 운동이나 장시간 활동 이후 발과 하체의 피로 회복을 돕는 기능성 신발로, 최근 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함께 하나의 독립 카테고리로 성장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웰니스 시장 진출…운동 전후 발 건강 케어
26SS 시즌 이후 프리미엄 라인 확대 예정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LF(093050)가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의 국내 사업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웰니스 카테고리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우폼 소재는 일반 신발의 폼 소재 대비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약 37% 더 많이 흡수하도록 설계됐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넘어 피로한 발과 관절, 근육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허 받은 풋베드(깔창 구조)가 발의 아치를 안정적으로 받쳐 발목의 에너지 소모를 최대 47%까지 줄여준다는 점을 강조한다.
우포스는 슬리퍼 형태의 Ooriginal(오리지널), OOahh(우아) 등 착용 시 자연스럽게 나오는 감탄사 ‘우(OO)’에서 착안한 제품명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립플랍, 슬라이드, 플랫폼 굽, 클로그 등 다양한 형태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LF는 지난 5일 LF몰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2026년 SS 시즌부터 제품 라인업 확대와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본격 확대한다.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유통 채널의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기존 대표 모델을 재해석해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프리미엄 ‘플러스’ 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우포스 국내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오프라인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LF 관계자는 “러닝, 테니스 등 활동성이 높은 스포츠가 각광받으며 운동 전후 케어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우포스를 통해 신발 하나만으로도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새로운 리커버리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아무리 AI 덤벼도' 끄떡없는 업종 1위, 바로 '이것'
- 임성근, 전과 5범이었다…“음주 3번” 고백 영상 삭제
- "호텔에 2주 머물면 2000만원"…베트남서 팔려다닌 20대
- “남편 상간녀가 연프 출연” 폭로…당사자 “법적 대응“
- 성매매 요구 거절에 격분…종로 여관에 불 질러 7명 목숨 앗아갔다[그해 오늘]
- "국민은 누굴 믿냐"…소 타고 경찰서 찾아간 60대
- 송가인, 1인 기획사 미등록 무혐의… '사내이사' 친오빠 검찰 송치
- ‘돈맥경화’ 징조일까…현대건설, 벌어도 현금이 안 쌓인다
- 73세 푸틴, 올해도 얼음물 깨고 입수 건강 과시 "허세 아냐"
- '흑백요리사2' 정호영, 최강록과 특별한 인연 "日 생선가게 자리 물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