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잃고 사람 잃고”…일본 간 이국주 일출 보며 ‘눈물글썽’, 무슨일이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1. 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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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병오년 일출을 보며 눈물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이국주'에는 "일본에서 본 2026년 새해 첫 일출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일출을 보기 위해 일본의 한 바닷가로 향한 이국주는 "2025년 일출을 보러 갔을 때랑은 느낌이 다른 것 같다. 그때는 좀 설렜다면 2026년 시작은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국주는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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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출을 보던 이국주가 눈물을 보였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개그우먼 이국주가 병오년 일출을 보며 눈물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이국주’에는 “일본에서 본 2026년 새해 첫 일출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일출을 보기 위해 일본의 한 바닷가로 향한 이국주는 “2025년 일출을 보러 갔을 때랑은 느낌이 다른 것 같다. 그때는 좀 설렜다면 2026년 시작은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계획을 세우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움직여야 할 것 같은 그런 나이인 것 같다. 작년 2025년은 마음이 뒤숭숭했다”며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나, 어떤 계획을 짜야 하나’ 애매했던 해였던 것 같다. 그래서 많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지 않나. 그 이야기는 20대 때나 하는 이야기인 것 같고 실패는 여전히 두렵다. 그래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 살겠다”며 “2025년에는 실패를 많이 했다. 한 사람 한 사람 상처받고 멀어진 사람들 생각만 해도. 그거 하나씩만 쳐도 실패가 몇 개냐. 없어진 프로그램만 몇 개냐. 실패가 너무 많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국주는 눈물을 보였다.

이국주는 그러나 “앞으로 실패하지 않고 똑똑하게 헤쳐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해를 보고 다짐했다.

그는 끝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진짜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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