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부상 결장’ PSG, 스포르팅 원정서 1-2 패

김재민 2026. 1. 21. 0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PSG가 스포르팅 원정에서 발목을 잡혔다.

파리 생제르맹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조세 알발라데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볼 점유율 75%, 슈팅 28대10의 압도적인 공세에도 PSG는 골문을 쉽게 열지 못했다.

PSG는 4승 1무 2패 승점 13점을 유지하면서 리그 페이즈 5위를 기록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PSG가 스포르팅 원정에서 발목을 잡혔다.

파리 생제르맹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조세 알발라데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 중인 이강인은 결장했다.

PSG는 우스망 뎀벨레,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등 주전급 선수들을 대부분 선발 출전시켰다. 다만 부상자가 많아 활용 가능한 교체 카드가 적다는 점은 경기를 어렵게 했다.

볼 점유율 75%, 슈팅 28대10의 압도적인 공세에도 PSG는 골문을 쉽게 열지 못했다. 전반 30분 워렌 자이르 에메리가 골망을 갈랐지만 VAR 판독으로 취소됐다.

선제골은 스포르팅이 넣었다. 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클리어링된 볼을 제니 카타모가 중거리 슈팅했다. 이 볼이 굴절돼 노마크였던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향했고, 수아레스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PSG는 후반 34분 따라붙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감아찬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후반 45분 스포르팅이 다시 앞섰다. 트린캉의 중거리 슈팅을 골키퍼가 쳐냈지만 수아레스가 문전에서 헤더로 처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PSG는 4승 1무 2패 승점 13점을 유지하면서 리그 페이즈 5위를 기록 중이다.(사진=스포르팅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