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우려에 일제히 급락
[뉴스투데이]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가 1.7% 내렸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2%와 2.3% 하락했는데요.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의 미국령 편입에 반대해서, 그린란드에 군대를 파병한 유럽 국가들에 신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이 악재로 작용했는데요.
이로 인해서 시장에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 되면서, 금과 은의 가격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지만요, 주식시장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엔비디아'가 4.3% 급락했고, '테슬라' 역시 4.1% 떨어졌습니다.
또 이밖에 '애플'과 '아마존'도 모두 3.4%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분쟁에 휘말린 유럽증시도 동반 하락했는데요.
독일 '닥스 지수'가 1%, 프랑스 'CAC 40지수'가 0.6% 떨어졌습니다.
또다시 트럼프 리스크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국채금리의 급등이 걱정스러운데요.
관세전쟁 가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 10년 만기국채금리는 장중 4.3%대에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국채금리 상승은 미국 증시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곤 했다는 점에서 금리 안정 여부를 잘 살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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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5095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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