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부상, 애틀랜타는 이 선수가 나서야 한다” 볼티모어발 트레이드 불신…현재와 미래 모두 잡는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 부상 그 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이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나서야 한다.”
애틀랜타는 김하성(31)이 오른 중지 힘줄 수술을 받고 4~5개월 결장이 확정되자 재빨리 플랜B를 가동했다. FA 멀티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31)를 영입했다. 마우리시오 듀본(32)을 주전 유격수로 기용하고 마테오를 백업으로 쓰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팬사이디드에서 애틀랜타를 담당하는 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가 마테오 대신 유망주 나초 알바레즈 주니어(23)를 적극적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하성이 빠진 이상 현재와 미래를 두루 바라보는 방향을 택해야 한다는 얘기다. 일리 있다.
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한달 전만해도 애틀랜타의 개막전 유격수는 김하성인 것으로 보였다. 강력한 선발라인업에 유틸리티 플레이어 듀본이 고정되지 않고 다이아몬드를 돌며 강력한 벤치를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그러나 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안타깝게도 김하성이 손을 다치고 듀본이 사실상 주전 유격수가 됐다. 시즌의 힘찬 출발이란 꿈은 스프링 트레이닝까지 지속되지 못했다. 애틀란타는 내야수 마테오를 영입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였지만, 알바레즈가 가장 많이 나서야 할 선수일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알바레즈가 지난 2년간 트리플A에서 타율 0.288 출루율 0.399 장타율 0.440이었고, 작년 애리조나 폴 리그에서도 타율 0.324 출루율 0.457 장타율 0.486으로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타격 성장세가 돋보인다는 얘기.
또한 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알바레즈가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유격수와 3루수로 뛰었고, 작년에도 평균 이상의 수비수였으며, OAA 2, DRS 5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틀랜타가 새로 영입한 마테오를 듀본의 백업으로 기용하려는 경향이 강한 건 분명하지만, 마테오의 공격력은 가끔 선발 출전하는 것 이상의 기회를 가질 경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라고 했다.
실제 마테오는 202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6년간 488경기서 통산타율 0.221에 불과하다. 30홈런 121타점 OPS 0.629. 물론 통산 106도루로 발이 빠르긴 하다. 그러나 타격이 약하면 기동력 발휘는 한계가 있다. 또한 멀티포지션을 소화하지만 수비력이 떨어지는 추세라고 바라봤다.
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알바레즈는 마테오가 제공하는 속도를 제공할 수는 없지만, 알바레즈의 방망이는 마테오가 최근 시즌에 제공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마테오가 평균 이상의 수비수에서 평균 이하의 수비수로 변신하는 추세가 계속된다면 알바레즈가 더 나은 수비 옵션이 될 수도 있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시즌 초반 알바레즈가 23살이 되지 않더라도 이 젊은 내야수에게는 남은 옵션이 하나다. 올봄 애틀랜타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김하성이 없는 상황에서 팀의 시즌과 메이저리거로서의 미래에 매우 중요할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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