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뒤로한' 맥길로이, 두바이 데저트 5번째 우승 조준

백승철 기자 2026. 1. 2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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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2026년 새해 들어 공식적인 첫 샷을 날린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2주 연속 경쟁에 나선다.

아쉬움을 뒤로한 맥길로이는 2년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동일 대회 5번째 우승트로피와 2026시즌 첫 승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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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2일 개막
2026년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하는 로리 맥길로이.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주 2026년 새해 들어 공식적인 첫 샷을 날린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2주 연속 경쟁에 나선다.



 



맥길로이는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439야드)에서 개최되는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특급 대회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에 출격한다.



 



지난 2006년 16세 아마추어 선수로 두바이 대회장에 처음 나섰던 맥길로이는 2009년 이 대회 첫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후 2015년 우승에 이어 2023년과 2024년에는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맥길로이는 본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작년에는 공동 4위로 마쳤고, 당시 15언더파 273타의 성적을 거둔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우승했다.



 



이 대회에서 맥길로이는 2009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기간에 총 12번 출전했으며, 연이어 톱10에 진입했다; 2009년 우승, 2010년 공동 6위, 2011년 공동 10위, 2012년 공동 5위, 2014년 공동 9위, 2015년 우승, 2016년 공동 6위, 2018년 단독 2위, 2022년 단독 3위, 2023년 우승, 2024년 우승, 그리고 2025년 공동 4위.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은 DP월드투어의 올해 두 번째 시합인 동시에 2026시즌 7번째 대회다. 또한 '인터내셔널 스윙' 두 번째 경기이기도 하다.



맥길로이는 지난주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에서 역전 우승을 기대했으나, 최종라운드 마지막 5개 홀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1타를 잃어 공동 3위로 마쳤다.



 



아쉬움을 뒤로한 맥길로이는 2년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동일 대회 5번째 우승트로피와 2026시즌 첫 승을 겨냥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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