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뒤로한' 맥길로이, 두바이 데저트 5번째 우승 조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주 2026년 새해 들어 공식적인 첫 샷을 날린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2주 연속 경쟁에 나선다.
아쉬움을 뒤로한 맥길로이는 2년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동일 대회 5번째 우승트로피와 2026시즌 첫 승을 겨냥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주 2026년 새해 들어 공식적인 첫 샷을 날린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2주 연속 경쟁에 나선다.
맥길로이는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439야드)에서 개최되는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특급 대회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에 출격한다.
지난 2006년 16세 아마추어 선수로 두바이 대회장에 처음 나섰던 맥길로이는 2009년 이 대회 첫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후 2015년 우승에 이어 2023년과 2024년에는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맥길로이는 본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작년에는 공동 4위로 마쳤고, 당시 15언더파 273타의 성적을 거둔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우승했다.
이 대회에서 맥길로이는 2009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기간에 총 12번 출전했으며, 연이어 톱10에 진입했다; 2009년 우승, 2010년 공동 6위, 2011년 공동 10위, 2012년 공동 5위, 2014년 공동 9위, 2015년 우승, 2016년 공동 6위, 2018년 단독 2위, 2022년 단독 3위, 2023년 우승, 2024년 우승, 그리고 2025년 공동 4위.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은 DP월드투어의 올해 두 번째 시합인 동시에 2026시즌 7번째 대회다. 또한 '인터내셔널 스윙' 두 번째 경기이기도 하다.
맥길로이는 지난주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에서 역전 우승을 기대했으나, 최종라운드 마지막 5개 홀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1타를 잃어 공동 3위로 마쳤다.
아쉬움을 뒤로한 맥길로이는 2년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동일 대회 5번째 우승트로피와 2026시즌 첫 승을 겨냥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린적중률1위 김시우, 2주 연속 우승후보…김성현·김주형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겨냥 [PG
- 하와이→캘리포니아로 이동한 루키 이승택, PGA 첫 컷통과 기대 - 골프한국
- '올해 첫 출격' 세계1위 셰플러, 라킨타에서 우승 시동 [PGA] - 골프한국
- '아이언 살아나나' 이정환, 특급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데뷔전 [DP월드투어]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